BUSAN · VOICE PHISHING DEFENSE

부산 보이스피싱 변호사
"몰랐다"는 말은
자료로 입증해야 합니다

전달책·수거책·계좌 제공 — 나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된 사건.
집행유예·기소유예·무죄를 받아낸 형사전문변호사가 직접 지휘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 등록 제2021-1050호
즉답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연락받았다면, 지금 이것부터

① 임의 출석 전에 상담하세요. 요즘 수사기관은 "몰랐다"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즉흥적인 초기 진술이 방조를 정범으로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② 모집 경위와 대화 내역을 보존하세요. 구인 글, 지시 메시지, 수수료 구조가 인식 정도를 입증할 핵심 증거입니다. ③ 구속 위험을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피해 금액과 가담 횟수에 따라 영장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올인법률사무소 형사전문변호사 허동진입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은 최근 매우 엄격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단순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갔다가 전달책 역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사 대상이 되는 분들이 많고, 억울해도 초기에 변호사와 상의하지 않으면 해결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심한 경우 하지도 않은 금액을 변제하거나 구속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1. 적용되는 죄명 — 사기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기죄·사기방조 (형법 제347조, 제32조) — 조직 범행에 대한 인식 정도에 따라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으로 의율됩니다.

전자금융거래법위반 — 통장·체크카드·OTP 등 접근매체를 양도·대여하거나 보관·전달한 경우. 계좌만 빌려줘도 처벌 대상입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위반 — 전기통신금융사기 행위 자체를 무겁게 처벌하는 특별법이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어떤 죄명으로, 정범과 방조 중 어느 쪽으로 의율되느냐에 따라 형량의 폭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판단의 상당 부분이 초기 진술 조서에서 결정됩니다.

2. "몰랐다"가 통하려면 — 인식의 재구성

법원과 수사기관은 "몰랐다"는 말 자체가 아니라, 몰랐다고 볼 수 있는 객관적 사정을 봅니다. 구인 경로가 정상적이었는지, 지시 내용이 통상 업무로 보였는지, 보수가 상식적인 수준이었는지, 이상함을 느낄 계기가 있었는지. 모집 공고, 대화 내역, 수수료 구조, 업무 기간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이 상황에서 알 수 있었는가"를 입증하는 작업이 방어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정리를 조사 전에 마치고 들어가느냐, 조사실에서 즉흥적으로 답하느냐 — 그 차이가 방조와 정범, 기소와 불기소를 가를 수 있습니다.

3. 실제 해결 사례

보이스피싱 — 집행유예 구속 위험이 상당했던 피고인. 사건이 2개로 분리되어 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사건을 전략적으로 병합하고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이끌어 내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보이스피싱·전자금융거래법위반 — 기소유예 수사 단계에서 가담 경위와 인식 정도를 정리하여 재판 없이 기소유예로 종결시켰습니다.
전자금융거래법위반 — 무죄 법리 검토를 통해 접근매체 양도의 구성요건 해당성을 다투어 무죄를 받아냈습니다.

4. 피해 변제와 합의 — 순서가 중요합니다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피해자 합의는 강력한 감경요소지만, 본인의 가담 정도가 정리되기 전에 서두르면 오히려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비칠 수 있고, 조직 전체 피해액에 대한 변제 압박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어느 범위의 피해에 대해, 어느 시점에, 어떤 형식으로 합의할지는 사건 전략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VIDEO

영상으로 보기 — 체포로 이어지는 3가지 행동

FAQ

보이스피싱 사건, 자주 묻는 질문

정말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습니다.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가능성은 있지만 말만으로는 안 됩니다. 수사기관은 모집 경로·지시 내용·보수 수준 등 객관적 사정으로 인식 여부를 판단합니다. 자료를 시간 순으로 정리해 조사 전에 진술 방향을 정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통장만 빌려줬는데도 처벌되나요?
됩니다. 접근매체 양도·대여는 전자금융거래법위반으로 그 자체가 처벌 대상이고, 그 계좌가 범행에 쓰였다면 사기방조까지 문제됩니다. 대가 수령 여부와 경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구속될까 봐 두렵습니다. 기준이 있나요?
피해 금액, 가담 횟수·기간, 역할,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종합 고려됩니다. 사건이 여러 건으로 분리되면 위험이 커지는데, 병합 전략과 피해자 합의로 구속 위험이 컸던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받아낸 사례가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먼저 연락해서 합의해도 되나요?
서두르지 마세요. 가담 정도가 정리되기 전의 섣부른 합의 시도는 책임 인정으로 비치거나 변제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합의의 범위·시점·형식은 변호인을 통해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CONTACT

경찰 조사 날짜가 잡혔다면 그 전에 전화하세요

010-9999-4274 051-501-4927
💬 카카오톡 hdj0922✅ 비밀 보장대표변호사 직접 상담
올인법률사무소 ·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32번길 18, 나래빌딩 501호 (부산지방법원 바로 앞)

상담 시간 평일 09:00–18:00 · 사전 예약 시 저녁·주말 상담 가능

📞 전화 상담 💬 카톡 hdj0922